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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년차 여성입니다.
29살, 25살 아들이 있고
남편, 조부모와함께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아들들때문에 결혼생활을 버텼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삭막하기만 했습니다.
30년동안 남편은 우리 가족과 함께가 아닌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아침만을 매일 먹을 정도로 우리 4명의 가족이 아닌 조부모와 함께사는 가족이라고 느꼈습니다.
성관계나 애정표현도 없고 가장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가 의지할 수 조차도 없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독립을 결심한 지금 용기내서 이혼을 해보려 합니다.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일을 하고 있어서 혹시 전화를 먼저 해주시기 보다는 문자를 남겨주시면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9살, 25살 아들이 있고
남편, 조부모와함께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아들들때문에 결혼생활을 버텼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삭막하기만 했습니다.
30년동안 남편은 우리 가족과 함께가 아닌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아침만을 매일 먹을 정도로 우리 4명의 가족이 아닌 조부모와 함께사는 가족이라고 느꼈습니다.
성관계나 애정표현도 없고 가장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가 의지할 수 조차도 없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독립을 결심한 지금 용기내서 이혼을 해보려 합니다.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일을 하고 있어서 혹시 전화를 먼저 해주시기 보다는 문자를 남겨주시면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상담을 신청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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